10명 중 8명이 운동 성공!

야핏러가 남긴 생생한 리얼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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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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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 1) 야핏을 시작한지 402일이 되었습니다. 365 챌린지 성공~~ (사진 2) 처음엔 아내와 아들이랑 같이 타기로 했다가 요즘은 혼자 타고 있습니다. 오늘은 사진 촬영을 위해 아이가 모델이 되었어요 ^^ (사진 3) 태블릿 거치대가 너무 작아서 자작으로 만들어요.  빨리 달리다 보면 진동이 생겨서 태블릿이 떨어질 것 같았는데 안정감있게 잘 잡아줍니다. 기존 받침대는 휴대폰을 올려놓고 있어요 (사진 4) 컵받침대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.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탈때면 수분 섭취는 필수죠. 그래서 유모차용 컵받침대를 설치했더니 TV리모컨도 올려놓을 수 있고, 음료수도 넣을 수 있고 다용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.  (사진 5) 안장 조절대에 밴드를 달았어요. 페달링을 하다보면 안쪽 허벅지에 쇠부분이 닿여서 안좋았는데 쾌적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.  예전엔 일반 실내 자전거를 탔었습니다. 제일 세게 달려도 운동이 된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.  일반 자전거로는 땀이 거의 나지 않았는데 야핏을 만나고 나서는 땀으로 샤워할 정도로 운동이 되더라구요. 처음에 결제했을 때 성공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 했지만 일일 미션을 하고, 출석체크를 하면서 돌아오는 보상은 내 몸이 건강해지는 거 못지않게 달콤했습니다. 그렇게 1년을 채웠네요.  가끔씩 한강에서 라이딩을 하는데 야핏을 하기 전과 후의 지구력은 천지차이입니다. 그만큼 오래 달릴 수 있게 되었어요. 내 몸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2년 결제는 아깝지 않은것 같습니다.  앞으로도 야핏 화이팅~ PS.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AI 페이스 메이커가 있어서 함께 달리면서 페이스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거기에 맞는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을 있으면 어떨까요? 훈련 강도를 조금씩 올려주면서 심심하지도 않고 체력을 올려 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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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06.18